cgv 조조시간 알고 이용해요

 

요즘 영화관람료도 엄청 많이 올랐죠

 

특히 특수관이나 주말에 영화관람을 하려면 2만원이 넘는 경우도 흔한일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관람료를 조금이나마 절약할 수 있는 cgv 조조시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조조시간에 영화가 얼마나 할인이 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일명 프라임이라고 불리는 피크타임에 비해서는 최대 3천원정도 저렴하게 영화 관람이 가능합니다.

 

특히 특수관에서 주로 영화관람을 하는 분들은 더욱 많은 혜택을 볼수가 있는데요

 

3D상영관의 경우에는 4천원까지도 할인혜택을 보실수 있죠

 

 

그렇다면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cgv 조조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일단 원칙상으로 cgv 모닝타임 영화는 각 상영관의 1회차내지는 2회차까지로 평균적으로 6시부터 시작되어 브런치 시간대인 10시 이전까지를 말합니다

 

 

 

 

하지만 각 상영관마다 1회차 시작시간이 다르고 또 같은 상영관을 쓰는 두개의 영화의 경우라면 두번째의 영화의 경우 10시 이전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기 쉽지 않은데요

 

이때문에 조조할인을 통해 영화를 보실 예정이라면 꼭 내가 보려는 영화가 조조시간 대에 들어가는지 혹은 1최차 영화로 조조할인을 받을수 있는지 꼭 확인후에 예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실만한 내용을 한가지 더 알려드리자면 프라임 시간대의 경우 좌석마다 등급이 있어 프라임존의 경우에는 천원정도의 가격이 추가가 됩니다.

 

하지만 조조인 모닝 시간대의 영화에서는 이러한 추가 비용없이 모드 같은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한데요

 

결론적으로 프라임 존에서 영화를 보신다면 최대 5천원 정도의 절약효과를 보실수 있죠

 

 

이렇게 오늘은 cgv 조조시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난번 인피티니 워의 경우 용산 프라임시간대 프라임존의 경우 1인당 22000원 정도여서 관람료에 정말 놀란 경험이 있는데요

 

조금이라도 할인 받은 가격으로 영화를 보는데 오늘 정보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